[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이진형)가 운영하는 누리집이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심사기관인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 한국어촌어항공단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1년간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2019년 처음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센터는 2년 연속 전문가 및 장애인 사용자 심사를 통과해 웹 접근성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난 6월19일 귀어닥터 컨설팅 확인증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각종 수산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산정보포털과 귀어 관련 빈집 및 일자리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메인화면에 배치해 수요자가 보다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와 링크에 자막을 달고, 키보드만으로도 누리집 내 모든 동작을 수행 가능하게끔 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이진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웹 접근성 품질을 유지하겠다"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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