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 탕정면(면장 한대균)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원세)은 지난 3일 하루만에 227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탕정면의 수해지역을 8월14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집중호우 수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 전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이른 시간부터 모인 봉사자 100여명은 탕정면 갈산 1리의 곡교천 근처 포도밭으로 이동해 지난 호우 때 떠내려 와 쌓인 쓰레기들과 피해 작물을 정리하며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과 상심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이번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순 단장은 "이번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우리의 이웃이며 가족이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해 고통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한대균 면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탕정면의 피해가 극심한 와중에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많은 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력을 총 동원해 탕정면의 피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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