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14번째 확진자로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여군청 청사 전경. ⓒ 부여군
이번 부여지역으로 집계된 14번 확진자는 공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며,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 17일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에서 검체채취 후 18일 양성 판정받았다.
접촉자는 2명으로 이들 중 1명은 음성으로 확인, 나머지 1명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부여군
부여군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한편 충남도는 8월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및 8월8일 경복궁집회, 8·15 광복절집회 참석자에게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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