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코스피, 코로나 재확산에 2300선 후퇴…코스닥 4% 급락

2.46% 하락한 2348.24…코스닥 4.17% 떨어진 800.22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8.18 16:40:50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18일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25p(2.46%) 하락한 2348.24에 마감했다. 지난 6월 15일(-4.76%)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개인은 526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4781억원, 외국인은 72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상승 종목은 66개 불과했고, 하락 종목은 827개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진단키트 주가 강세였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진단키트업체 씨젠(096530)은 이날 19.02% 급등했다. 랩지노믹스(084650)는 10.98%, 수젠텍은 22.61%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업(-6.00%) 운수창고(-5.53%), 유통업(-5.44%), 운송장비(-5.01%), 건설업(-5.20%) 등은 5%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등 바이오주와 네이버(0.82%), 카카오(4.28%) 등 언택트주가 상승했다. 삼성전자도(0.69%)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2.62%), LG화학(-1.43%), 현대차(-5.3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34.81p(4.17%) 급락한 800.22에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3132억원 나홀로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1777억원 외국인이 89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진단키트 주가 강세였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진단키트업체 씨젠(096530)은 이날 19.02% 급등했다. 랩지노믹스(084650)는 10.98%, 수젠텍은 22.61%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내린 1183.7원에 거래를 마쳤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