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하며 2400선으로 후퇴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437.53)보다 30.04p(-1.23%) 내린 2407.49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24억과 1246억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597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2.41%), 비금속광물업(-2.15%), 화학업(-1.94%)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섬유의복업(3.03%), 전기가스업(1.21%), 기계업(1.17%)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19% 내린 5만8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알루코(-20.87%), 넥스트사이언스(-13.17%), 유유제약2우B(-12.77%)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모토닉(29.82%), 오리엔트바이오(29.81%), 동일고무벨트(26.59%)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4.77)보다 19.74p(-2.31%) 내린 835.03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3억원과 1019억원 순매도로 낙폭을 키웠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1862억원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8.17%), 제약업(-4.59%), 종이·목재업(-4.5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방송서비스업(1.61%), 정보기기업(0.11%)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케이피티유(-27.16%), OQP(-24.76%), 씨젠(-19.11%)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바른테크놀로지(29.92%), KNN(25.21%), YBM넷(23.70%)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184.6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