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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 수익금 전액 기부

광복 75주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희망의 집 고치기'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8.14 16:24:31
[프라임경제]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생산형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 수익금 전액인 1억여원을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프로젝트'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독립운동가 티셔츠. ⓒ 카카오커머스


독립운동가 기획은 올해 2월,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의 글씨체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비롯해 △태극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휴대폰 케이스 △독립운동가의 생몰연도와 실제 서체를 디자인에 도입한 모나미의 광복절 에디션 153세트 등 독립운동의 의미를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기부된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거주지 3~4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에 앞서 독립운동가 상품을 기획한 카카오메이커스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직접 충청북도 청주시의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소비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획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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