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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키트 300개 지원

위생용품·스마트폰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로 구성…차주 생활용품 추가 지원 예정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8.13 18:15:07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키트 약 3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위생용품과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구호물품 키트 약 300개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 전달하기 위해 운송 트럭에 싣고 있는 모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구호물품 키트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큰 충청지역 주민에게 제공된다. 키트는 샴푸, 린스, 바디 워시 등 위생용품과 스마트폰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차주 중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발송,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원도 지역 이재민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다각도 지원을 추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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