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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더양평DTR점 코로나 확진자 방문 '영업중단'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8.12 18:10:44

[프라임경제]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오픈 20일이 안 된 시점에서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2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9일 해당 지점을 다녀간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측은 이후 매장 전역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해당 지점은 전 직원과 고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출입문을 하나로 막아 입장시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을 해왔다. 또한 30분 간격으로 매장을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오후 1시부터 더양평DTR점의 영업을 중단했으며, 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매장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은 지난달 24일 오픈했으며, 개점 21주년을 맞아  리저브 바, 티바나 바, 드라이브 스루를 모두 결합한 형태의 국내 최대 규모 스타벅스 매장이다. 오픈과 동시에 방문객들이 대기줄을 서서 이용할 정도로 인기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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