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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 폭우 피해 구례지역 적극 지원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08.11 09:21:57

허석 순천시장이 긴급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정현복 시장이 현장 점검하면서 구례지역 지원을 주문했다. ⓒ 순천시, 광양시

[프라임경제] 허석 순천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지역 돕기에 나섰다.

허 시장은 10일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보고 받은 후 황전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가 큰 구례지역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황전면 이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고 순천과 구례는 하나의 생활권이다"라며 "구례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순천시와 순천시민, 출향인사들의 힘을 모아 구례군민이 감동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현복 광양시장도 구례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광양시 다압면 피해현장을 점검하면서 이재민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으며, 피해가 발생한 구례군에 응급구호세트 60개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재해구호에서 핵심은 피해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자세다"며 "구례군의 피해 복구가 조속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는 이번 집중호우로 1100여 가구가 물에 잠겨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했고, 농경지 421ha와 가축 3600여 마리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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