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남 지역에 평균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본청 공무원 50여 명을 편성해 10일 담양을 시작으로, 11일 구례, 12일 곡성 지역 침수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직자들은 수해를 입은 담양읍 담주리 민가를 직접 찾아 토사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청소와 정리 작업을 거드는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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