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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집중호우 및 강풍 피해현장 방문 응급복구 지휘

"피해 예방과 복구에 총력 기울일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08 10:03:49

[프라임경제] 최근 정체전선과 태풍이 만든 수증기가 겹쳐 발생한 집중호우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난 6일 새벽, 서천군 해안에 만조 시간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노박래 서천군수가 긴급 현장 지휘에 나섰다.

노박래 서천군수가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해 피해 발생 지역을 긴급 현장 지휘하고 있다. ⓒ 서천군

이날 서천군에는 호우경보, 강풍·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실제로 마량리 해안가에서 50km/h의 강풍이 관측됐다.

강풍과 호우로 서면 서도초등학교 인근 해안도로가 월파돼 해안 부유물들이 도로를 침범하고, 월하성 어촌계 사무실에 물이 유입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새벽 피해 보고를 듣자마자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응급복구를 직접 지휘하며 놀란 주민들을 진정시켰다.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서천군

노박래 군수는 "현재 지역을 불문하고 여름철 풍수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강풍과 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위험 지역을 수시로 확인하며 피해 예방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수시로 기상 예보를 확인하시고,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에서는 지난 6일 피해조사를 시작, 위험시설물에 대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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