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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긴급 안전점검 실시

그늘막 상태·제천변 안전점검 활동 전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07 15:40:12

[프라임경제]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단장 양영애)이 지난 6일 태풍 및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아름동 관내 위험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6일 태풍을 대비해 아름동 내 설치된 18개 그늘막 전체의 작동 상태 점검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 회원 34명과 시의회 상병헌 의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가 내려 수해 취약지역으로 예상되는 제천변 주변 지형과 하천수 흐름장애, 수위상승에 따른 범람 우려 등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제천변 주변 하천수 흐름을 저해하는 각종 쓰레기 등 부유물, 토사 등을 제거하는 한편, 태풍을 대비해 아름동 내 설치된 18개 그늘막 전체의 작동 상태 등도 집중 점검했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6일 태풍을 대비해 아름동 내 설치된 18개 그늘막 전체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내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스스로 지킨다"는 자세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민간봉사단체에서 자연재난 대비 시설 점검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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