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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명문제약, 美연구진 코로나19 억제제 발견…약품생산이력 부각↑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8.05 10:27:56
[프라임경제] 명문제약(017180)이 강세다. 프로테아제 '3CLpro'을 억제하면 코로나19를 비롯한 사스, 메르스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주는 만능치료제가 될수 있다는 미국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관련 약품 생산이력이 부각되고 있다.

5일 오전 10시23분 기준 명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8.43%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켄자스주립대, 아이오와대 등 공동연구진은 바이러스 증식에 관여하는 프로테아제 '3CLpro'를 억제하면 세 종의 코로나계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단백질 덩어리를 분해해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여러 단백질로 분해한다. 연구진은 코로나계 바이러스에 취약한 인체 기도 상피세포를 대상으로 프로테아제 억제제의 효능을 실험했다. 3CLpro는 여러 프로테아제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명문제약은 지난 2016년 프로테아제를 억제하는 약물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씨앤피정을 생산 판매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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