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1% 넘게 급등하며 2280선에 근접했다. 장중 한때 2284.66을 기록해 지난달 31일 기록했던 연고점을 갱신하기도 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51.04)보다 28.93p(1.29%) 오른 2279.97로 마감했다.
개인이 1842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2억원, 148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57%), 운수장비업(2.66%), 금융업(2.51%)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하나제약이 29.98% 오른 2만84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종근당(29.96%), 종근당바이오(29.9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드림텍(-6.45%), 깨끗한나라우(-5.90%), 부국철강(-5.1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27.57)보다 7.78p(0.94%) 오른 835.35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55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7억원, 기관은 55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2.30%), 기타서비스업(2.11%), 운송업(2.03%)이 강세를 보였으며, 비금속업(-1.33%), 종이·목재업(-1.06%), 정보기기업(-0.3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켐온이 30.00% 오른 27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카이노스메드(29.91%), 넥스트아이(29.8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썬바이오(-21.98%), 레드캡투어(-16.43%), 아이엠이연이(-16.3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7원 오른 1194.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