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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1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 개최

논산시 금상 등 23일까지 도청서 무궁화 전시회 열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03 19:57:30

[프라임경제] 충남지역 자치단체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무궁화 분화·분재 품평회 모습. ⓒ 충남도

충남도는 3일 도청 나눔의 숲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나라꽃 무궁화 품평회'에서 논산시가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은상에 산림자원연구소, 동상은 보령시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홍성군과 부여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 품종의 고유특징과 전체적인 조화, 자연미, 수형 및 생육상태, 꽃의 색상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무궁화 분화·분재 작품 품평회 모습. ⓒ 충남도

품평회에는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참여해 무궁화 분화 100점, 분재 10점 등 110여개의 작품을 출품 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보급에 노력하겠다"며 "무궁화의 위상 강화 및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3일까지 도청 남문주차장 주변 '행복 나눔의 숲'에서 품평한 무궁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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