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장충남 남해군수, 홍합양식 현장체험 가져

창선면 장포해역 홍합종패자동채묘기 가동, 종패입식 참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03 14:05:09

장충남 남해군수가 홍합자동채묘기를 직접 가동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는 3일 창선면 장포해역에서 이석재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한 해양수산과 및 신규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합양식 현장체험에 나섰다.

장충남 군수는 현장에서 어민들과 함께 직접 어선과 바지선에 올라 실제 양식 과정을 경험해 보며 현장 여건을 체험하고 어민들의 실생활을 살폈다.

이날 장 군수는 바지선에 있는 홍합자동채묘기를 직접 가동하고, 현장체험 참여자들과 함께 어선에 올라 어장에 종패를 입식했다.

또 현장에서 직접 어업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어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의 어려운 점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장충남 군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민들의 현장까지 꼼꼼히 살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경청하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군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 홍합양식어장 면적은 약 82.5ha로, 현재 64명의 어업인이 종사하고 있다. 남해군은 양식어장 자동화시설장비 지원사업, 패류지역 특화품종 육성사업 등 어업인들의 노동력 감소와 홍합양식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