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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기업 해외진출 상담창구 '글로벌상담센터' 개소

해외 산업단지 투자상담 비롯해 법‧세무 자문 등 원스톱서비스 제공 예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03 10:44:44

LH가 글로벌상담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3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오리사옥에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LH는 지난해 9월 정부의 원팀코리아 1호 사업인 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민관합작 방식 경제협력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글로벌상담센터는 국내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해외관계자 및 국내외 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글로벌상담센터를 통해 미얀마‧베트남 경제협력산업단지 분양 및 투자상담을 제공하며, 앞으로 △현지 법·제도 자문 서비스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세무 서비스 △입주 지원 △민간제안사업 등 해외사업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활로 모색한다.

앞으로 해외진출을 위해 현지 법·세무, 투자, 분양 상담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LH오리사옥 5층 글로벌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및 전화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성장률 회복을 위한 각국의 SOC투자 기조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LH의 다년간 축적한 해외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체,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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