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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도 라이브 쇼핑" LGU+, 비대면 유통채널 강화

언택트 시대 맞춰 '유샵 Live' 도입…U+키오스크서 '셀프개통'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7.30 16:03:52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대폰도 언택트(비대면) 구매과정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 LG유플러스


이에 LG유플러스(032640는 30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언택트·디지털 채널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는 △유샵 전용 제휴팩 △실시간 라이브 쇼핑 유샵 Live △원스톱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O2O서비스 전문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배송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가입고객만을 위한 '유샵 전용 제휴팩'을 준비했다. 유샵 전용 제휴팩은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GS fresh  등 다양한 제휴업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유샵 전용 제휴팩. ⓒ LG유플러스


아울러 제휴카드 특별혜택으로 KB국민 심플라이트카드를 발급하면 5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언택트 시대 쇼핑 트렌드인 실시간 라이브 쇼핑 '유샵Live'을 도입한다. 실시간 고객문의에 답변하면서 상품판매가 가능하며, 유샵Live는 주에 두 번 진행된다.

U+키오스크는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와 휴대폰 문자인증 후 유심개통과 간단한 CS처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채널이다. 국내 이동통신사(MNO) 중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U+키오스크. ⓒ LG유플러스


오는 9월 체험 매장에 보급될 예정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젊은층 고객이 많은 대학가 등에서 확대 운영된다. U+키오스크를 통해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골라 '셀프개통'으로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어주는 O2O서비스도 시작된다. 고객이 유샵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당일에 전문 컨설턴트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와 함께 유샵에서 고객이 구매한 휴대폰을 주문 당일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대리점과 유샵을 연계한 O2O서비스를 통해 기존 유통채널과의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 상무는 "최근 온라인 구매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통신 서비스 구매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통신 온라인 쇼핑몰로 진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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