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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변액보험 적기 도래"…건강·재테크 한 번에

최근 최저보증 및 최저이율 보장 · 펀드변경으로 안정적인 보험금 및 수익률 가능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7.29 14:36:24

생명보험협회는 주식·펀드 투자 효과 및 의료보장과 노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변액보험'을 추천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와 증시 회복세로 인해 '건강'과 '재테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변액보험에 대한 니즈가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픽사베이


[프라임경제] 최근 코로나19와 증시 회복세로 인해 30대 이상의 최대 관심사로 '건강'과 '재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협회(이하 생보협회)는 주식·펀드 투자 효과 및 의료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변액보험'을 추천한다.

'변액보험'이란 보험료 일부를 주식·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그에 따라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실적 배당형 보험'을 뜻한다. 즉 투자상품과 보험상품 특성이 결합된 상품으로 크게 △변액종신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유니버설보험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변액보험 판매자격'을 보유한 보험설계사만 판매 가능하며, 현행 보험업법에 따라 고객 연령·재산상황·가입목적 등을 진단하는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고객이 투자성향에 적합할 경우에만 상품 권유 및 가입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초저금리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기존 △국민연금 △예·적금만으로는 노후 준비에 한계까 있다고 지적한다. ⓒ 생명보험협회


생보협회는 초저금리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기존 △국민연금 △예·적금만으로는 노후 준비에 한계가 있으며, 국내 증시를 비롯한 세계 증시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변액보험상품 가입 적기가 도래했다고 설명한다.

변액보험은 최근 △최저보증 △최저이율 보장 △펀드변경 기능 △펀드관리 옵션 등 특징을 보이고 있다.

먼저 최저보증은 펀드 운용 실적과 관계없이 약관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변액종신보험의 경우 사망보험금을 최저보증한다. 더해 변액연금보험은 연금 개시 이전에는 납입보험료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최저보증하며, 개시 이후에는 납입보험료 수준으로 연금적립금을 최저보증한다.

이외에도 일부 생보사 변액보험은 펀드 운용실적과 관계업싱 최저보증이율(0.75~5.0%)로 적립한 예정적립금을 보장해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

또 펀드변경기능을 통해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기존 단순하던 주식형·채권형·혼합형 펀드에서 벗어나 △펀드 자동 재분배(오토리밸런싱) △손절매 옵션 △카카오톡 기반 AI 펀드 관리 등 다양한 펀드관리 옵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중도 생활자금을 지급하거나 헬스케어 등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변액보험 특성으로 조기 해지 시 납입보험료보다 환급금이 낮을 수 있어 위험성향 파악 후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주식시장 및 금리 환경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펀드 변경을 통한 주기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소비자 유의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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