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지역 의료계에서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백창희 원장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백 병원장은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2005년 2월 병원을 개원해 관절 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했고 이후 특화된 전국구 병원으로 성장했다.국내 최초 어깨치료 가이드북 2권을 출간한 이력도 있다.
백 병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개원 이후 지역민과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저의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변화시키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망이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백 원장은 지역 특성상 섬에 계시는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저소득 학생을 위한 교복 나눔 후원,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성산공원 빨간밥차'에 참여하는 등 곳곳에서 매년 지역사랑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백창희 병원장이 기부 약정한 성금은 여수시 복지사업비와 의료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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