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210선을 회복했다.
27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는 전 거래일(2200.44)보다 17.42p(0.79%) 오른 2217.86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5억원, 1413억 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97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4.50%), 기계업(3.08%), 철강금속업(2.95%)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업(-2.33%), 운수창고업(-1.46%), 전기가스업(-0.6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성신양회우가 30.00% 오른 2만34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광전자(29.92%), 모나미(29.8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유유제약1우(-27.75%), 신풍제약우(-24.04%), 녹십자홀딩스2우(-23.6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4.80)보다 6.43p(0.81%) 오른 801.2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3억원, 364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개인은 73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3.22%), 의료·정밀기기업(2.44%), 컴퓨터서비스업(2.17%)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 제조업(-1.35%), 제약업(-0.98%), 유통업(-0.46%)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엔지켐생명과학이 29.99% 오른 12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바텍(29.90%), 엘티씨(29.7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경동제약(-28.61%), 해성옵틱스(-27.66%), 신신제약(-24.06%)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4원 내린 1196.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