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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호우 대비 안전점검 및 소외계층 지원 철저 당부

지역경기 활력 위한 온통대전 캐시백서비스 기간 연장 등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7.27 14:58:12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와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진 별 다른 피해가 없었지만 장마가 예상보다 길게 지속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그동안의 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곳에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취약지구 안전점검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호우 대비 안전점검 및 소외계층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대전시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오랫동안 겪으면서 소회계층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독거노인, 쪽방촌 거주민 등이 비 피해까지 겪지 않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빈틈없이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서비스 혜택기간 연장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온통대전 가입자가 35만명을 넘고 사용금액도 크게 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경기 진작을 위해 온통대전을 비롯해 여러 수단을 강구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밝혔다.

또 이날 허 시장은 한국판 뉴딜에 부응하는 대전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한국판 뉴딜의 주체가 지방이 돼야 한다는 기조에 맞춰 대전이 가진 도시경쟁력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해야 한다"며 "기존 정책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전문가 토론회를 일상적으로 연결하고 정책화하는 워킹그룹을 부서별로 운영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스타트업을 통한 신산업 일자리 발굴, 장마철 수질 관리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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