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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두레로타리클럽 상평동 취약계층 중식 나눔봉사 가져

어르신들 300인분 밀면·콩국수 제공, 소리샘 연주단 색소폰 재능기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7.27 14:16:35

진주두레로타리클럽이 상평동 송림공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봉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두레로타리클럽(회장 권철효)은 지난 26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평동 송림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300인분의 중식 나눔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밀면과 콩국수를 제공하고, 정서적 우울감 해소를 위해 소리샘 연주단(단장 신종화)의 재능기부로 색소폰 공연까지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평동 방역팀이 송림공원 일대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하얀나라(대표 오남식)의 협찬으로 자동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손소독기인 비대면 생활방역기를 설치해 코로나19 예방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박경림 상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진주두레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을 섬기는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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