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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2Q 영업이익 65억원…전년比 148.2%↑

상반기 영업이익 97억원..창사이래 최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7.27 13:08:25
[프라임경제] 메디아나(041920, 회장 길문종)는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6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동기대비 148.2%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97억으로서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236억원, 47억원으로 각각 76.0%, 88.1%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04%, 순이익은 29%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 77억원을 상회하면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긍정적인 요인과 주력 제품의 품질 향상, 고정비 상쇄 효과에 기인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또 주력 사업군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체지방측정기 수요가 감소했지만 상대적으로 심장충격기와 환자감시장치는 시장에서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주력 제품인 환자감시장치 시장은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와 더불어 지난해 출시한 12종의 각 품목별 신제품의 시장진입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 하여 전문가용 소모품 소재인 카테터 및 심부전측정기를 비롯하여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함께 감염성질환에 대한 소모품 및 장비개발에 착수해 순차적으로 시장에 출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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