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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만나 적극 행정 펼쳐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국가종합계획 조속 반영 요청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7.24 13:04:17

[프라임경제] 가세로 군수가 태안 군민의 반백년 숙원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을 위해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모습. ⓒ 태안군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가세로 군수는 국회를 찾아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광개토 대사업'의 역점 추진사항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가 군수는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은 지난 2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과  5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은 만큼, 하루빨리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최종 고시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안군

이에,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태안 군민의 오랜 바람인 이원-대산 간 국도 38호선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광개토 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가계획 조기반영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 군수는 취임 이후 꾸준히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토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관련 국회의원 등을 직접 만나며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을 비롯해, 태안-세종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96호선(두야-신진도) 4차로 확포장사업 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최종 반영을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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