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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SK이노 서산공장 방문…"현장 목소리 경청"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전기·수소차) 보급' 점검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7.23 17:45:10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서산공장을 방문해 배터리 생산현장을 점검했다. ⓒ SK이노베이션

[프라임경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3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096770) 서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생산현장 점검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동향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전기·수소차) 보급' 점검 차원으로 이뤄졌다고 환경부 측은 설명했다.

환경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3조4000억원원(전기차 8조원·수소차 5조4000억원)을 지원해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누적 기준) 보급과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5000대 △완속충전기 3만대 △수소충전소 4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조명래 장관은 SK이노베이션 서산공장 협력업체 종사자 및 인근 학교 교사들과 정부의 전기차 보급정책에 따른 연관산업 파급효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조 장관은 "세계 각국은 이미 현실로 다가온 미래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그린 뉴딜을 통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고 세계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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