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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자동차 펀드조성·창업지원 MOU 체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7.22 17:08:00

[프라임경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일서, 이하 광주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는 광주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성장 유망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펀드조성 및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혁신센터와 현대차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창업펀드 조성 △인공지능(AI), 자동차, 수소 및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공유 가능한 자원(정보·기술·인력)과 인프라(제로원·마케팅·네트워크) 상호 활용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혁신센터는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에 이어 두 번째 투자펀드인 '제2호 G-IN 개인투자조합(가칭)'을 50억 규모로 조성하여, 지역 초기 스타트업에게 시드 투자를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벤처캐피탈의 후속 투자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5년간(2015년~2019년) 광주혁신센터와 함께 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206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현대차 전문가 멘토링 및 시제품 제작 등 25.2억원의 창업 및 사업화지원을 통해 매출 970억5000만원, 투자유치 300억2500만원의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박일서 센터장은 "현대차와 광주혁신센터가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뜻을 함께 모은 결과로 지역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 창업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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