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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의원 "전쟁기념관 웨딩홀 직원이 8억원 넘게 착복"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7.23 10:48:00
[프라임경제]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 소속 직원이 9년간 약 8억5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대식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입수, 23일 공개한 전쟁기념사업회 자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횡령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2010년부터 매년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했다.

A씨는 전쟁기념사업회 사업부(뮤지엄웨딩홀) 서무경리로 일하면서, 행사(연회) 후 관련 서류를 없애고 수납금 전액을 편취하거나 행사(예식/피로연) 종료 후 최종 회계문서 금액을 수정·위조해 차액을 편취하는 등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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