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에 나서며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2201.19)보다 2.99p(-0.14%) 내린 2198.20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1억원과 3296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4076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85%), 유통업(-1.04%), 종이목재업(-0.6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운수장비업(1.88%), 의약품업(1.18%), 건설업(1.18%)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37% 내린 5만42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SG세계물산(-20.55%), 백광산업(-18.33%), SG충방(-14.21%)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신풍제약(30.00%), 녹십자홀딩스2우(29.99%), 대양금속(29.90%) 등은 상승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47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64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83.22)보다 1.26p(-0.16%) 내린 781.96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9억원과 132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17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1.58%), 디지털컨텐츠업(-1.42%), 유통업(-1.3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통신장비업(2.28%), 섬유·의류업(1.66%), 정보기기업(1.39%)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신원종합개발(-16.16%), SG&G(-12.72%), 진매트릭스(-11.92%)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웰크론한텍(30.00%), 형지I&C(29.93%), 웹스(29.91%)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내린 1203.2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