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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후반기 특별위원회·인사청문특위 구성

김점기 예결특위 위원장, 임미란 윤리특위 위원장, 황현택 인사청문특위 위원장 선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7.20 10:44:41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난 17일, 제8대 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9명), 윤리특별위원회(9명)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완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점기 위원장, 황현택 부위원장, 김익주, 김학실, 박미정, 임미란, 장연주, 정순애, 최영환 의원 등이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임미란 위원장, 장연주 부위원장, 김광란, 김동찬, 김익주, 박미정, 송형일, 장재성, 조석호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점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사각지대가 있다. 앞으로 지역 경기 회복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미란 윤리특별위원장은 "광주 시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광주시의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의회는 이날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를 구성해 황현택 위원장과 나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인사특위는 황현택·나현·김나윤·김학실·임미란·장재성·정무창 위원 총 7명으로 구성했고, 시장의 인사청문 요청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친 후 임명될 때까지 활동한다.

인사청문은 청문 실시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실시하게 되며, 청문을 마친 후 5일 이내 경과 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해 그 결과를 즉시 시장에게 송부할 계획이다

한편, 금번 인사청문 대상 기관인 광주문화재단은 시민의 창조적 문화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진흥정책을 개발함으로써 문화예술 창조도시 구현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황현택 위원장은 "과거 검증되지 않은 인물에 대한 단체장의 인사권 남용으로 인해 시민들의 비판과 함께 인사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도덕적 흠결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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