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고 건의 및 공모·시상사업, 민선 7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하고 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민선7기 시정 운영 동력 확보를 위해 '국고 건의 및 공모·시상사업, 민선 7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17일 개최했다.
중점 현안사업은 △광양항만 해양산업관 건립(2000억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1110억원) △국립과학관 건립사업(385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300억원)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300억원) △철강사업 재도약 기술개발 예타 사업(200억원) 등이다.
상반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90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64억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46억원) 등 62건의 667억원으로 2019년 상반기 대비 477억원을 상향 확보해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7기 공약사항은 127개 공약 138개 사업으로 (가칭)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5대 핵심공약 7개, 아이행복·청년희망 등 4대 행복공약 11개, 6대 분야별 공약 12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로는 미래도시 15개, 산업·경제 23개, 복지 19개, 농어촌 21개, 녹색·안전 22개, 문화·관광 20개 사업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일부 사업은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의존재원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시정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중인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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