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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기계공고, 중장기 발전 업무협약 체결

조 시장 "미래 준비하기 위해 미래가 원하는 인력 육성하고 교육방식도 변해야 한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7.13 15:31:42

진주시와 진주기계공고가 중장기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3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정영재 진주기계공고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중장기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교육청, 진주기계공고 총동문회가 협력해 진주기계공고가 서부경남 거점 특성화 고등학교로 최고의 미래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협약 내용은 진주기계공고의 학과개편과 (구)진주중앙중학교 부지 활용 등에 관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가 요구하는 첨단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각각의 역할과 (구)중앙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부족한 생활실습장 및 주민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 등 진주기계공고의 내실 있는 교육 환경 구축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구)진주중앙중학교 부지 활용 계획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과 부지 주변의 도로, 상‧하수도와 같은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진주기계공고가 경남도의 대표 특성화 고등학교로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미래가 원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교육방식도 변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주시와 도교육청, 총동문회의 협력을 통해 진주기계공고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진주의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기술인 육성의 디딤돌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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