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쿨매트와 여름이불을 비롯해 모기장, 응원 메시지가 담긴 부채 등 '쿨키트' 70세트를 제작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안녕한 여름나기 '쿨키트' 70세트를 제작했다.
'쿨한 할배·할매 안녕한 여름나기'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경남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녕한 여름나기 쿨키트 2300세트를 제작하게 됐다.
이번 '쿨키트'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쿨매트와 여름이불을 비롯해 모기장, 응원 메시지가 담긴 부채 등 6종으로 구성했으며, 제작된 키트는 함안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학 센터장은 "올해 여름에도 안전사고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녕한 함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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