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건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언리시아(UNLEASHIA)'가 중학생 힙합 프로듀서 '언타이틀즈(UNTITLEDS)'와 콜라보레이션 한 곡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언리시아 X 언타이틀즈 힙한 MUSIC 콜라보레이션 진행. ⓒ 언리시아
이번 곡은 언리시아의 핵심 가치인 '해방' '유토피'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비트에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이상향의 세계가 연상되는 등 브랜드만의 감성이 드러난다.
언리시아는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틱톡'에서 특유의 힙한 감성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 작업물은 최근 떠오르는 '언타이틀즈'의 개성 있는 10대 감성과 잘 어우러진다.
'언타이틀즈'는 최근 딩고 프리스타일 다모임 프로젝트 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중학생 신분의 2인 힙합 프로듀서이다. 이들은 다모임 멤버들과 인연이 돼 다모임 콘서트에도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랩퍼 염따의 '아만다'라는 곡을 프로듀싱해 차트에 진입하는 등 천재적인 프로듀싱 실력으로 화제된 바 있다.
신곡은 언리시아 공식 홈페이지 BGM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언타이틀즈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곡 초반부에는 AOMG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직접 녹음한 시그니처 사운드도 들을 수 있으며, 음악과 함께 공개될 영상은 AOMG, SOAP SEOUL 등의 영상 작업물을 맡고 있는 아트 디렉터가 작업했다.
이번 곡은 7~8월 중에 발매될 언타이틀즈 앨범에 가사를 입힌 버전으로 수록된다. 해당 앨범에는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와 작업한 곡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언리시아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비건&크루얼티 프리 코스메틱 브랜드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아랍 등 국가에 진출했으며, 단순한 뷰티 브랜드가 아닌 음악과 문화 등 새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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