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2164.17)보다 5.29p(-0.24%) 내린 2158.8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6225억원을 순매수 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42억원과 2739억원 순매도로 대응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0.96%), 전기전자업(-0.73%), 의약품업(-0.71%) 등이 하락했지만 철강금속업(1.79%), 섬유의복업(1.57%), 서비스업(1.12%)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75% 내린 5만3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범양건영(-15.91%), JW중외제약(-6.87%), 유나이티드제약(-6.73%)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SK네트웍스우(29.94%), 동부건설우(29.89%), 삼성중공우(29.87%)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37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45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59.16)보다 6.80p(0.90%) 오른 765.96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63억원, 기관은 19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6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업(4.27%), 방송서비스업(3.74%), 오락·문화업(3.39%)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송장비·부품업(-1.30%), 운송업(-0.35%), 유통업(-0.3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나노신소재(30.00%), 에이텍티앤(29.90%)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비디아이(-21.26%), 케이피엠테크(-9.39%), 엔에스엔(-6.96%) 등은 내렸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20개, 하락종목은 504개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원 내린 1195.5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