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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방문

금융위원장과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현황 파악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6.24 13:25:30
[프라임경제] 정부는 보이스피싱을 척결하고자 전방위적인 예방·차단시스템 구축, 실효성 있는 피해구제 등을 담은 종합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 기술 시연회'에 참석해 신한은행 '은행의 의심금융거래 탐지 기술 시연' 설명을 듣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2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방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종합방안의 신속한 집행을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도 환기했다.

이날 정부, 금융권, 통신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과 통신 분야의 신기술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악성앱·원격제어앱 등이 설치 시 모바일뱅킹 앱 이용이 중단되는 기능을 선보였다.

후후앤컴퍼니는 전화의 음성을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음성 DB와 직접 비교해 위험도를 탐지하는 시범사업을 시연했다.

이러한 서비스가 확산될 경우 국민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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