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41.32)보다 14.59p(-0.68%) 내린 2126.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5억원과 197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개인은 432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2.94%), 철강금속업(-2.05%), 유통업(-1.9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서비스업(2.98%), 의료정밀업(1.73%), 비금속광물업(1.29%)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70% 내린 5만2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신한(-24.12%), 삼성중공우(-24.07%), 두산2우B(-21.76%)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쌍용차(29.97%), 현대건설우(29.90%), 롯데지주우(29.90%)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2.03)보다 9.61p(1.30%) 751.64으로 상승 마감했다.
기관은 422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92억원, 외국인은 2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3.65%), 유통업(3.32%), 음식료·담배업(3.12%)이 강세를 보였으며, 출판·매체복제업(-1.78%), 컴퓨터서비스업(-1.75%), 기타 제조업(-1.7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하나금융13호스팩이 30.00% 오른 33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미래나노텍(29.96%), 휴마시스(29.9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스에프씨(-37.13%), 양지사(-12.76%), 포메탈(-11.74%)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2원 오른 1215.8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