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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처음돌봄 시범사업' 업무협약

긴급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처음돌봄 시범사업'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6.22 13:27:58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 당진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회장 이환규), 당진시재가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유현옥)가 2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처음돌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2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처음돌봄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날 협약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신청한 대상자가 등급 결정 전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에서 1500만원을 확보해, 예산 소진 시까지(2021년 4월말까지 가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서비스이용 대상자에 대해 지원 여부를 심사 후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원을 요청하게 되며, 당진시복지재단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에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당진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와 당진시재가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는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을 전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사업은 6월22일부터 시행되며,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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