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천안시, 제11차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개최

시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아산과의 상생협력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6.19 17:59:28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와 아산시의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양 시장과 민간자문위원,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아산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제11차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를 19일 개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민간자문위원 및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 천안시

이날 정기회의에서 천안시와 아산시는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 △국지도 70호(음봉∼성환) 예비타당성 통과 △자치분권 발굴과제 공동대응 체계 구축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앞 정류장 신설 및 대중교통 운행노선 조정 등 4개 안건에 대한 공동대응에 합의했다.

이날 합의 된 안건들은 양 시의 개발 사업에 탄력은 물론, 시민과 밀접한 현장중심 안건협의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편의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와 아산시가 더 큰 상생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지역 이기주의와 갈등을 극복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상생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과 천안의 상생을 위해 2014년부터 안건을 발굴하고 추진해 많은 문제를 해결해 왔지만 아직도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혜택을 받고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답했다.

한편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까지 양 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57개 안건을 발굴하고 시내버스요금 단일화 등 55개 안건을 협의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