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오(039840, 대표이사 김진백)가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인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에 대한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 디오
디오 관계자는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기존 투명교정 장치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으로 세 종류의 단계별(Soft, Medium, Hard) 투명교정 장치"라며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치료과정 또한 단계별로 나누어 결과에 따라 치료 목표를 다시 설정해 정교한 치료 종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30일 이상 소요됐던 해외의 투명교정 장치 제작 기간을 주문전용 웹사이트와 빠른 배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2주 내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대폭 단축시켰다. 웹사이트에서는 그 외에도 교정치료 전, 후에 대한 가상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하반기에 출시를 준비 중으로, 디오는 향후 제품 출시를 통해 디지털 투명교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디지털교정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의 3D 프린팅 브라켓 교정의 장점은 이미 임상결과를 거쳐 검증됐다"며 "맞춤형 3D 프린팅 브라켓과 투명교정 장치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각 장치들이 가지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교정치료의 정밀성과 편의성 모두를 갖춘 디지털교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오는 15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4% 내린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