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찰 '토스 부정결제' 블리자드코리아 압수수색

직접 증거 확보 형태 아닌 팩스 통해 자료 요구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6.11 15:42:56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부정결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부정결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블리자드)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경찰이 직접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형태가 아니라 업체 측에 팩스를 보내 자료를 요구하는 형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블리자드 측에 요구한 자료는 토스를 통해 블리자드에서 결제된 내역과 결제한 회원 정보와 접속 IP 기록 등이다.

앞서 노원경찰서는 지난 4일 "모르는 사이 토스를 통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 계좌에서는 지난 3일 오후 11시13분부터 6분 동안 4차례에 걸쳐 총 193만6000원이 결제돼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으로 자료를 확보한 뒤 사건을 경찰청으로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