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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별화된 명품거리 조성

걷고 머물고 싶은 가로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진주교~갤러리아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6.09 11:27:50

조규일 시장이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원도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교~갤러리아 간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진주교~갤러리아 구간 원도심은 통일성 없는 공공시설물로 인해 가로미관 훼손, 단조롭고 연속성 없는 조경공간,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공공공간, 주변 외각 신도심 개발로 인한 공동화 현상 등으로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다. 

진주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2월 진주교~갤러리아 간 디자인 용역을 착수해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역사,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신도심과 차별화되는 명품거리로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진주성~진주대첩광장~지하상가~중앙시장을 잇는 진주대로의 역사와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보도바닥에 역사 사인과 주요지점별로 역사표식을 만들 계획이다.

또 무분별하게 배치돼 있는 공공시설물(냉각탑, 한전박스 등) 외부를 깨끗하게 조성해 주변경관을 크게 향상 시킬 계획이다.

특히 중앙광장은 동선이 모이고 머무는 소통의 거점으로 차량 및 보행자 모두에게 계절의 청량감을 선사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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