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 '사자'에 강보합권으로 장을 마쳤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181.87)보다 2.42p(0.11%) 오른 2184.29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3756억원, 외국인은 7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367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기계업(2.79%), 서비스업(1.23%), 운수장비업(1.19%)이 강세를 보였으며, 건설업(-1.03%), 통신업(-0.66%), 전기전자업(-0.52%)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일양약품이 30.00% 오른 7만93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삼성중공우(30.00%), 현대비앤지스틸우(29.97%)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금호전기(-10.10%), 인디에프(-7.48%), 호텔신라우(-6.3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9.31)대비 3.73p(0.50%) 오른 753.04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977억원, 외국인은 14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어갔다. 이날 기관은 97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업(2.63%), 음식료·담배업(2.01%), 오락·문화업(1.94%)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운송장비·부품업(-1.81%), 기타 제조업(-1.67%), 금융업(-1.51%)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테고사이언스가 30.00% 오른 2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이지바이오(29.93%), 멕아이씨에스(29.9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카이노스메드(-15.47%), 케이알피앤이(-11.50%),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8.64%)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2.3원 내린 1204.8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