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가오는 여름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호텔업계에서는 빙수와 함께 즐기는 여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빙수만 별도로 즐길 경우 2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번 여름 패키지들을 이용하면 호텔별로 조식 혜택이나 향수 선물 등의 혜택까지 모두 포함해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객실+조식+빙수'
먼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한 여름 호캉스에서 기대하는 3B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즌 서머 패키지'를 6월부터 8월까지 선보인다. 3B란 투숙(Bed), 조식(Breakfast), 빙수(Bingsu) 3가지로, 10만원 후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2인 조식 뷔페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빙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프로즌 서머 패키지' ⓒ 인터컨티넨탈
로비 라운지에스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빙수는 투숙 기간 중 아래 3가지 중 원하는 대로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상큼한 망고 셔벗과 망고 과육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망고 빙수' 검은콩 아이스크림과 흑미 팝콘 등 건강한 곡물이 풍성히 담긴 '허니 그레인 빙수'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려 그 맛이 더욱 깊어진 '클래식 빙수' 등이다.
녹음 짙은 봉은사의 풍경과 자연채광이 어우러진 쾌적한 25m 길이의 실내 수영장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안라이브, 스카이라운지, 브래서리(조식 제외)에서 사용 가능한 레스토랑 20% 할인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투숙하는 동안 호텔 내에서 프라이빗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웨스틴조선호텔 '컬러풀 저니' 패키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일찍 다가온 여름을 맞아 빙수, 칵테일 등의 상큼한 컬러감을 표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컬러풀 저니(Colorful Journey)'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투숙 기간은 7월2일다. 컬러풀 저니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라운지 & 바의 여름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한다.
여름 시그니처 메뉴는 애프터눈 타입(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과 나이트 타입(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 중 선택 가능하다. '애프터눈 타입'은 수박 빙수(2인용)를 제공한다. '나이트 타입'은 서머 칵테일(2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이상 고객에게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패션 잡화 브랜드 피브레노(FIBRENO)와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독 상품으로 제작한 '서머 백'을 제공한다. 컬러는 서머 컬러로 선정된 2종(오렌지/블루) 중 랜덤으로 제공되며 투명한(PVC) 재질로 만들어져 가방 안에 담는 소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시티 애슬래틱 클럽' 입장이 기본으로 제공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와 주니어 스위트 이용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과 함께 20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에서 조식과 애프터눈 스낵,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빙수or치맥 세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여름 호캉스 패키지 5종을 선보인다. 취향에 따라 빙수 혹은 치맥 세트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워커힐 더파빌리온 밀크 빙수. ⓒ 워커힐
더불어, 숲 속 아지트인 더글라스 하우스의 패키지 또한 빙수와 함께 더욱 달콤하고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글라스 딜럭스 룸 1박과 함께 맥주, 와인과 가벼운 스낵이 제공되는 더글라스 아워 및 가벼운 조식 등 더글라스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돼있다. 상기 패키지는 모두 6월15일부터 8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41층에서 즐기는 빙수"
올 여름, 시원하고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제안하는 '스테이 칠 패키지'를 추천한다.
시원하고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하루는 물론,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빙수를 호텔 최고층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스테이 칠 패키지'는 다음날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줄 조식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쾌적하게 정비된 객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전 객실 내 스마트TV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객실 안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쉐라톤 브랜드만의 클럽 라운지 서비스와 귀여운 여름 한정 디베어를 선물로 증정하는 '어썸 서머 패키지'도 8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 빙수부터 여름향수까지 제공
롯데호텔 서울은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qua di Parma)와 손잡고 '2020 머스트 비 트로피컬(Must Be Tropical): 더 퍼퓸(The Perfume)'을 선보인다. 8월31일까지 판매되며 객실 1박과 아쿠아 디 파르마 디저트&빙수 세트, 아쿠아 디 파르마 테스터 향수 3종이 제공된다.

롯데호텔서울x아쿠아디파르마. ⓒ 롯데호텔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나성주 제과 기능장이 아쿠아 디 파르마의 향수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디저트와 빙수는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디저트와 빙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쿠아 트레이(Tray)' 패키지를 이용하면, 코코넛∙라임 머랭 스틱, 녹차 피낭시에, 바질 샴페인 젤리 총 3종의 웰컴 디저트가 제공된다.
샌드위치를 포함한 총 14종의 디저트도 있다. 라임 무스 위 블루 멜로우 젤리를 올린 라임 앤 블루 멜로우 젤리, 풍부한 바질 향의 퍼프 페이스트리 위로 파인애플이 올라간 볼오방(Vol au Vent), 슈크림 망고 바닐라 슈 등이 대표적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미니빙수 2잔' 썸머 패키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달콤하고 시원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웰컴 썸머' 미니 빙수 객실 패키지를 오는 6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웰컴 썸머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로비 라운지바 '휘닉스'에서 즐기는 미니 빙수 2잔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휘트니스 클럽 시설 및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내 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올여름 휘닉스에서는 혼빙족 트렌드를 반영해 숟가락 없이도 간편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미니 빙수를 선보였다. 미니 빙수는 우유 미니빙, 블루베리 미니빙, 녹차 미니빙 3종류이며, 담백한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하여 달콤한 팥 토핑이 올라간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블루베리, 녹차 토핑 등을 선택할 수가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