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싸이토젠(217330, 대표이사 전병희)은 덴탈마스크 자동생산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싸이토젠은 자사의 정밀 의료 시스템 설계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덴탈마스크 생산 시스템을 국내 A사에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에 공급되는 시스템에 정밀 기술 및 자동화기술을 적용해 덴탈마스크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덴탈마스크 생산 시스템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KF94 마스크 생산 시스템까지 공급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상황에서 싸이토젠이 보유한 의료시스템 구축 기술로 코로나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덴탈 마스크 생산 시스템 공급을 통해 덴탈 마스크의 생산 효율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 극복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토젠은 5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