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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스타벅스코리아 세무조사 착수

스타벅스 "4년만에 시행되는 통상적 조사"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6.04 10:01:51

[프라임경제] 국세청이 스타벅스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시내 스타벅스 매장. = 김다이 기자

4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부터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수차례 방문해 회계장부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세무조사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에서 조사를 맡았다.

특히, 국제거래조사국에서 조사가 진행되면서 스타벅스코리아가 미국 본사와 용역 거래 과정에서 소득을 누락시켰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미국 본사와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지분을 50%씩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약 14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매출액 1조8696억원, 당기순이익은 1328억원을 기록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4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통상적인 수준의 일반적인 조사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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