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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충남 서천 항포구 정화활동 중 방파제 추락 주민 긴급구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6.01 18:38:30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일 오후 4시40분경 충남 서천군 월하성 갯벌 체험장 방파제에서 마을 항포구 정화 활동 중 추락한 주민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1일 서천군 월하성 갯벌 체험장 방파제에서 항포구 정화활동 중 방파제에서 추락한 주민을 보령해경이 긴급구조 하고 있다. ⓒ 보령해경

추락자 A씨(남, 40대)는 마을 항포구 정화 활동 중 트럭에 실려 있는 물건을 내리던 중 중심을 잃어 방파제 밑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이 작업을 하던 B씨가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 접수를 받은 상황실은 홍원파출소 구조대원을 현장에 급파했다.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함께 현장 확인 결과 우측어깨 및 목,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골절로 추정되는 상태였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 질수 있었다." 며 "방파제는 표면이 둥근데다 해조류가 붙어 있어 미끄럽다. 방파제 아래로 떨어지면 매우 위험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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