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스로텍(141070, 대표이사 정경욱)은 금속 부품 제작 및 보수가 가능한 3종의 다보(DABO)를 동시에 출시한다.

맥스로텍이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3D프린팅 장비(MDP-1000). ⓒ 맥스로텍
금속 3D프린터 전문기업 맥스로텍은 이번 DABO 3종 출시로 소형에서 초대형 제품까지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DABO 3종은 하이브리드 장비 개발 기술과 산업 현장 조사를 통해 개발됐다. △하이브리드 3D프린팅 장비(MDP-1000) △산업용 로봇 기반 3D프린팅 장비(MDR–60) △갠트리 기반 3D프린팅 장비(MDG-800) 등 3종이다.
맥스로텍은 장비 뿐만 아니라 3D프린팅용 레이저 헤드, 분말 공급장치, 공정모니터링 카메라 등의 적층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통한 장비 성능과 가격 등 시장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강된 DABO 라인업을 기반으로 자동차금형, 발전설비, 육해공 국방 및 고강도 금속금형 관련 다수 제조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부품의 생산 및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맥스로텍 관계자는 "해당 과정에서 연계 개발되는 스캐닝, SLAM 등의 기술을 활용해 향후 사회 인프라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맥스로텍은 오전 11시5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45% 오른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