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크래프트(052460)가 집단감염위험이 높은 장소에 들어갈 때 QR코드로 개인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이 전국으로 확대‧실시된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아이크래프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21.58% 급등한 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클럽이나 노래방 등을 이용할 때 신상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의무적으로 찍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에서의 전자출입명부 의무사용을 오늘부터 시범 도입한다. 다음주부터는 전국의 모든 고위험시설과, 종교시설과 영화관 등 일반 다중이용시설 일부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크래프트에 따르면 자사의 브랜드세이퍼 솔루션은 가변 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Secret QR' 기술로, 위조 일련번호(QR코드) 생성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며 스마트폰 정품 인증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정품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최근 급증하는 위조 제품으로 인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실적 피해 예방을 위해 위조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기존의 위조 방지 기술을 넘어서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