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디오션리조트 직원들이 헌혈을 하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 디오션리조트
[프라임경제] 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보유량이 주의 단계로 진입했다는 소식에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9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한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디오션 호텔 컨벤션센터 앞에 차량을 배치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인원을 나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디오션리조트 문종훈 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직원들의 헌혈과 나눔 실천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션리조트는 2015년부터 매년 동절기에 혈액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헌혈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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